1일 오후 안성시 고삼면 일대에서 민·관·군·경 국가 주요 시설 통합방위 안티 드론훈련이 진행됐다. 미식별 드론운용자를 55사단과 안성경찰서 장병이 포위하고 있다.
군 장병이 미식별 드론의 국가 시설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현수막을 단 드론을 띄워 경고 비행을 하고 있다.
55사단 장병과 안성경찰서 요원들이 국가 주요 시설 무단 드론 운용자를 찾기 위해 사주 경계를 서고 있다.
김진익 55보병사단장과 임병주 안성 부시장이 172여단 2대대장 박진수 중령의 훈련 진행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