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부담 덜어주는 '교복 물려주기' 인기 [포토뉴스]

 

새 학기를 앞두고 10일 오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나눔동에서 열린 ‘2023년도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구리시 내 중·고교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 3천500여 벌이 1천~5천 원 가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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