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날씨를 기록한 수도권 출근길 풍경 [포토뉴스]

아침 최저기온 영하권을 기록한 21일 오전 수도권내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두터운 옷을 입고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권을 기록한 21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역 야외 역사플랫폼에 있는 실내대기실에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가득차있거나 역사내 분식집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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