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단지 들어설 용인 남사읍 일대 [포토뉴스]

용인시에 2042년까지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단지가 구축된다. 정부는 기흥, 화성, 평택, 이천과 결합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 첨단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진은 15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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