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산불 화재 진화 총력 [포토뉴스]

26일 오후 2시 44분께 불이 난 인천시 강화군 동막리 마니산 인근에서 소방관과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102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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