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효성 진달래 축제'가 열린 1일 오후 효성 안양공장에서 시민들이 진달래가 만발한 동산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효성 진달래 축제는 1970년대 후반부터 매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돼왔다. 시민들은 공장 뒷동산 약 1만㎡ 넓이의 진달래 군락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자회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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