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이 열린 17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동성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중국 의상 및 문화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학생들이 중국 의상 및 문화에 대해 교육받고 자신이 만든 가면을 착용해보고 있다.
학생들이 중국 의상 및 문화에 대해 교육받고 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12월까지 ‘2023년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경기대다문화교육센터, (공)아시아문화연구원,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파견한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초·중·고등학생 등을 찾아가 9개국(중국·일본·몽골·네팔·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미얀마)의 전통음식‧의상‧놀이‧악기 등 문화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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