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앞두고 분주한 카네이션 농원 [포토뉴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5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한 화훼농원에서 관계자가 출하를 앞둔 카네이션을 돌보고 있다. 농장주 오씨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카네이션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며 "올해는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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