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연평해전 전승 24주년 기념식 열린 평택2함대 [포토뉴스]

제1연평해전 전승 24주년 기념식이 열린 15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비 앞에서 강동훈 해군참모차장, 안상민 2함대사령관, 안병태 제20대 해군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연평해전 전승 24주년 기념식이 열린 15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비 앞에서 강동훈 해군참모차장, 안상민 2함대사령관, 안병태 제20대 해군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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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연평해전 전승 24주년 기념식이 열린 15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비 앞에서 강동훈 해군참모차장, 안상민 2함대사령관, 안병태 제20대 해군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선배장병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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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비 앞에서 안상민 2함대사령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5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비 앞에서 강동훈 해군참모차장이 헌신영예기장을 제1연평해전 참전용사 대표인 허욱 대령(당시 고속정 '참수리 325호정' 기관장)과 우중국 예비역 원사(참수리 325호정 기관사)에게 전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비 앞에서 강동훈 해군참모차장이 헌신영예기장을 제1연평해전 참전용사 대표인 허욱 대령(당시 고속정 '참수리 325호정' 기관장)과 우중국 예비역 원사(참수리 325호정 기관사)에게 전도 수여하고 있다. 

15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비 앞에서 참석자들이 해양수호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

 

제1연평해전은 한국전쟁 이후 첫 남북한 해군 간 정규전으로서 지난 1999년 6월15일 발생 당시 우리 해군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기습공격해온 북한군과 맞서 싸워 어뢰정 1척을 격침하고 경비함정 5척을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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