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가 22일 인천 강화군 고려천도공원 일대 북방한계선(NLL) 지역에서 ‘제2회 늘(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대회’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부를 비롯해 경기·서울지부 회원들과 시민 등 500여명이 길을 걸으며 한반도의 통일을 함께 염원했다.
인천지부는 올해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함께 체험하는 등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인천·경기·서울지부는 앞으로 2천600만 수도권 시민 안보지킴이 행사를 공동으로 열 계획이다.
이정태 인천지부 회장은 “70년간 수많은 분쟁을 이어오고 있는 NLL이 남·북의 평화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인천의 역사와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인천시민이 통일의 선봉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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