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앞에서 열린 '2023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에서 해경 특수기동대가 집단계류로 저항중인 외국어선을 단속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인천 옹진군 대청도 서쪽 9.26㎞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해경의 3008함 무인헬기가 불법 조업 중인 외국어선 3척을 발견하는 가상상황부터 시작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