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본보에서 작성한 “72년 만에... 기적처럼 찾은 ‘아버지 유해’ [민간인 학살 '비극의 그날']”의 주인공 문병하씨(76)가 7일 오전 여주시청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72년만에 아버지인 문홍래씨의 유해를 전달 받은 후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 본보에서 작성한 “72년 만에... 기적처럼 찾은 ‘아버지 유해’ [민간인 학살 '비극의 그날']”의 주인공 문병하씨(76)가 7일 오전 여주시 세종대왕면 한 야산에서 72년만에 전달 받은 아버지인 문홍래씨의 유해를 준비한 묘지로 안착시키고 있다.
지난 6월 23일 본보에서 작성한 “72년 만에... 기적처럼 찾은 ‘아버지 유해’ [민간인 학살 '비극의 그날']”의 주인공 문병하씨(76)가 7일 오전 여주시 세종대왕면 한 야산에서 아버지인 문홍래씨의 봉분 앞에서 추모사 중 아버지를 부르며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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