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포토뉴스]

6·25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인천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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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2023 한강하구중립수역평화축제’ 평화순례 참가자들이 인천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손에 잡힐듯 가까운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6·25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2023 한강하구중립수역평화축제’ 평화순례 참가자들이 인천 강화군 길상면 사슬재 민간인희생위령비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인천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 초소뒤로 한 주민이 염소를 몰고 지나가고 있다.

 

6·25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인천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 선전문구가 보이고,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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