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가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인적이 끊긴 인천 중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한켠에 물놀이용 튜브들이 묶여있다.
제6호 태풍 '카눈'가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인천 중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 인적이 끊겨 한산하기만 하다.
제6호 태풍 '카눈'가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인적이 끊긴 인천 중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 모터보트가 모래해변 위로 올려져 있다
제6호 태풍 '카눈'가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인적이 끊긴 인천 중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 튜브보트가 트랙터와 바닥에 묶여 있고, 파라솔과 해변용품들이 천막으로 뒤덮여 있다.
제6호 태풍 '카눈'가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인적이 끊긴 인천 중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 갈매기들이 쉬고 있다. 1951년 관측 시작 뒤 한반도를 남북으로 가로질러 통과하는 태풍은 '카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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