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을지연습' 팔당호 실전같은 훈련 [포토뉴스]

23일 오전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수자원본부 선착장에서 열린 '2023 을지연습 연계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방제훈련'에서 관계자들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드론테러로 인한 선박사고로 발생한 기름유출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환경부 주최, 경기도, 광주시,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했다. 

23일 오전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수자원본부 선착장에서 열린 '2023 을지연습 연계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방제훈련'에서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백선재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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