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과 같은 전투사격 훈련 [포토뉴스]

30일 오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11기동사단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 훈련 일환으로 적 장갑차를 향해 제병협동전투사격을 진행한 가운데 사자여단 충무대대 장병들이 훈련에 앞서 장갑차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30일 오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11기동사단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 훈련 일환으로 적 장갑차를 향해 제병협동전투사격을 진행한 가운데 사자여단 충무대대 박격포 부대가 전투사격을 하고 있다.

30일 오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11기동사단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 훈련 일환으로 적 장갑차를 향해 제병협동전투사격을 진행한 가운데 사자여단 충무대대 K21 장갑차가 전투 사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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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 훈련의 일환으로 30일 오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실시된 육군 제11기동사단 제병협동전투사격에서 사자여단 충무대대 K2전차가  하트모양의 불꽃을 내뿜으며 전투사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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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 훈련의 일환으로 30일 오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실시된 육군 제11기동사단 제병협동전투사격에서 사자여단 충무대대 K2전차가 불꽃을 내뿜으며 전투사격을 하고 있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 훈련의 일환으로 30일 오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실시된 육군 제11기동사단 제병협동전투사격에서 사자여단 충무대대 K2전차가 연막탄을 발포 후 회피 기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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