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농산물 경매' 북적 [포토뉴스]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열흘 앞둔 19일 새벽 4시 15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경매장에서 중도매인들이 잔뜩 쌓인 과일들을 경매하고 있다. 이날 사과(홍로 5kg)는 지난해 보다 2배 오른 6만원에, 복숭아(레드골드 4kg)는 2만1천원에 거래됐다.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열흘 앞둔 19일 새벽 4시 15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경매장에서 중도매인들이 잔뜩 쌓인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사과(홍로 5kg)는 지난해 보다 2배 오른 6만원에, 복숭아(레드골드 4kg)는 2만1천원에 거래됐다.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열흘 앞둔 19일 새벽 4시 15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경매장에서 중도매인들이 부지런히 경매단말기를 누르고 있다. 이날 사과(홍로 5kg)는 지난해 보다 2배 오른 6만원에, 복숭아(레드골드 4kg)는 2만1천원에 거래됐다.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열흘 앞둔 19일 새벽 4시 15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에서 한 상인이 경매를 마친 과일상자를 쌓고 있다.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열흘 앞둔 19일 새벽 4시 15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경매장에서 중도매인들이 잔뜩 쌓인 과일들을 경매하고 있다. 이날 사과(홍로 5kg)는 지난해 보다 2배 오른 6만원에, 복숭아(레드골드 4kg)는 2만1천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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