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추락한 포천 저수지에서 수색작업 진행 [포토뉴스]

3일 오후 포천시 고모리저수지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11시 8분께 민간헬기가 추락해 현재 수심 15m 내외의 저수지에 잠겨 있다. 소방 당국은 잠수부 등 인원 30여명과 장비 30여대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