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 서구 백석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에 자리한 독도는 옛부터 삼봉도·우산도·가지도·요도 등으로 불려왔으며, 1881년(고종 18)부터 독도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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