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책 읽는 시각장애인 [포토뉴스]

'점자의 날'을 이틀 앞둔 2일 수원특례시 사랑의샘 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며 경기도에서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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