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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추위 속 무료급식을 찾는 사람들 [포토뉴스]

승인 2023-12-19 19:05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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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계속된 19일 오전 화성시 병점역에서 열린 '화성사랑 무료급식'에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육성회, 세우는교회 관계자들이 노인과 취약계층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두가 들뜨는 기분에 빠지기 보다는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한번 돌아보자. 홍기웅기자
한파가 계속된 19일 오전 화성시 병점역에서 열린 '화성사랑 무료급식'에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육성회, 세우는교회 관계자들이 노인과 취약계층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두가 들뜨는 기분에 빠지기 보다는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한번 돌아보자. 홍기웅기자
한파가 계속된 19일 오전 화성시 병점역에서 열린 '화성사랑 무료급식'에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육성회, 세우는교회 관계자들이 노인과 취약계층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두가 들뜨는 기분에 빠지기 보다는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한번 돌아보자. 홍기웅기자
한파가 계속된 19일 오전 화성시 병점역에서 열린 '화성사랑 무료급식'에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육성회, 세우는교회 관계자들이 노인과 취약계층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두가 들뜨는 기분에 빠지기 보다는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한번 돌아보자. 홍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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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계속된 19일 오전 화성시 병점역에서 열린 '화성사랑 무료급식'에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육성회, 세우는교회 관계자들이 노인과 취약계층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두가 들뜨는 기분에 빠지기 보다는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한번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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