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동두천역 광장에서 시민들이 연천행 대체 셔틀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경원선 동두천-연천행 지하철 운행 중단이 지난 16일 오후부터 사흘째 지속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에 셔틀버스 1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19일 관계기관과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동두천역에 운행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원선 동두천-연천행 지하철 운행 중단이 지난 16일 오후부터 지속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에 셔틀버스 1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19일 관계기관과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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