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회원사 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대응력 향상을 위해 ‘3월 사무관리 분야 교육’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노무, 세무·회계, 영업·마케팅, 기타 등으로 구성해 다음달 12일부터 21일까지 총6개 강좌로 나눠 이뤄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신 정책자금 확보 노하우 및 보고서 작성법, 조직관리 및 재무제표 분석, 실무 중심 협상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6개 강좌는 모두 오프라인으로 하며, 실시간 Q&A를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한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경기 불황 위기가 지속하고 있어 이번 교육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회원사가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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