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날, 경기도농업기술원 교육 앞두고 농기계 점검 [포토뉴스]

'흙의 날'인 11일 오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자들이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매년 3월 11일은 ‘흙의 날’로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흙의 날의 주제는 ‘건강한 흙, 행복한 지구’로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흙이 건강해야 지구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조주현기자
'흙의 날'인 11일 오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자들이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매년 3월 11일은 ‘흙의 날’로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흙의 날의 주제는 ‘건강한 흙, 행복한 지구’로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흙이 건강해야 지구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조주현기자
'흙의 날'인 11일 오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자들이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매년 3월 11일은 ‘흙의 날’로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흙의 날의 주제는 ‘건강한 흙, 행복한 지구’로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흙이 건강해야 지구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조주현기자

'흙의 날'인 11일 오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자들이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매년 3월 11일은 ‘흙의 날’로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흙의 날의 주제는 ‘건강한 흙, 행복한 지구’로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흙이 건강해야 지구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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