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종자관리소 농사용 종자 보급 분주 [포토뉴스]

25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직원들이 농사용 종자 보급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생산한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의 토종종자를 이날부터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김시범기자
25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직원들이 농사용 종자 보급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생산한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의 토종종자를 이날부터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김시범기자
25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직원들이 농사용 종자 보급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생산한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의 토종종자를 이날부터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김시범기자
25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직원들이 농사용 종자 보급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생산한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의 토종종자를 이날부터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김시범기자
25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직원들이 농사용 종자 보급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생산한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의 토종종자를 이날부터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김시범기자
25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직원들이 농사용 종자 보급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생산한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의 토종종자를 이날부터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김시범기자

25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직원들이 농사용 종자 보급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생산한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의 토종종자를 이날부터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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