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미양면 보냉재 제조공장서 화재… 소방당국 진화 중

Sequence01-ezgif.com-video-to-gif-converter
23일 오후 5시31분께 안성의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안성소방서 제공

 

안성의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1분께 안성시 미양면의 한 보냉재 원료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