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동요를 만나는 국립 세계문자박물관 기획특별전 [포토뉴스]

29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파란마음 하얀마음 - 어린이 마음의 빛깔 노래하다' 기획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이정연 학예사가 기자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첫 창장동요곡집 '반달' 초판본 등 34점의 자료와 24개국의 동요 105곡을 만날 수 있다. 조병석기자
29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파란마음 하얀마음 - 어린이 마음의 빛깔 노래하다' 기획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이정연 학예사가 기자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첫 창장동요곡집 '반달' 초판본 등 34점의 자료와 24개국의 동요 105곡을 만날 수 있다. 조병석기자
29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파란마음 하얀마음 - 어린이 마음의 빛깔 노래하다' 기획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이정연 학예사가 기자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첫 창장동요곡집 '반달' 초판본 등 34점의 자료와 24개국의 동요 105곡을 만날 수 있다. 조병석기자
29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파란마음 하얀마음 - 어린이 마음의 빛깔 노래하다' 기획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이정연 학예사가 기자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첫 창장동요곡집 '반달' 초판본 등 34점의 자료와 24개국의 동요 105곡을 만날 수 있다. 조병석기자
29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파란마음 하얀마음 - 어린이 마음의 빛깔 노래하다' 기획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이정연 학예사가 기자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첫 창장동요곡집 '반달' 초판본 등 34점의 자료와 24개국의 동요 105곡을 만날 수 있다. 조병석기자
29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파란마음 하얀마음 - 어린이 마음의 빛깔 노래하다' 기획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이정연 학예사가 기자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첫 창장동요곡집 '반달' 초판본 등 34점의 자료와 24개국의 동요 105곡을 만날 수 있다. 조병석기자

29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파란마음 하얀마음 - 어린이 마음의 빛깔 노래하다' 기획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이정연 학예사가 기자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첫 창장동요곡집 '반달' 초판본 등 34점의 자료와 24개국의 동요 105곡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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