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고주리 순국선열 합동 봉송식 거행 [포토뉴스]

10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1919년 화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제에 살해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윤원규기자
10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1919년 화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제에 살해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윤원규기자
10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1919년 화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제에 살해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윤원규기자
10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1919년 화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제에 살해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윤원규기자
10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1919년 화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제에 살해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윤원규기자
10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1919년 화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제에 살해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윤원규기자

10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1919년 화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제에 살해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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