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 설치 중 [포토뉴스]

25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서신면 전곡리 공장화재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부터 분향이 가능하다”며 고인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화성시청, 화성시 서신면체육관 2층, 동탄역, 병점역 총 4곳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서신면 전곡리 공장화재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부터 분향이 가능하다”며 고인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화성시청, 화성시 서신면체육관 2층, 동탄역, 병점역 총 4곳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서신면 전곡리 공장화재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부터 분향이 가능하다”며 고인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화성시청, 화성시 서신면체육관 2층, 동탄역, 병점역 총 4곳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서신면 전곡리 공장화재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부터 분향이 가능하다”며 고인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화성시청, 화성시 서신면체육관 2층, 동탄역, 병점역 총 4곳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서신면 전곡리 공장화재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부터 분향이 가능하다”며 고인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화성시청, 화성시 서신면체육관 2층, 동탄역, 병점역 총 4곳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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