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협약 [포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센터는 오는 10월 판교에 국내 최초로 설립될 예정으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전 세계 19번째 센터다.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처음으로 문을 연 뒤 노르웨이, 일본, 인도 등에서 1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AI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 제조,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센터는 오는 10월 판교에 국내 최초로 설립될 예정으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전 세계 19번째 센터다.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처음으로 문을 연 뒤 노르웨이, 일본, 인도 등에서 1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AI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 제조,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세계경제포럼 대표단 및 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세계경제포럼 대표단 및 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세계경제포럼 대표단 및 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담소에 세계경제포럼 깃발이 게양돼 있다.

도담소에 세계경제포럼 깃발이 게양돼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세계경제포럼 협력 협약식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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