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지대고개 정조대왕상 관리 부실로 엉망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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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장안구 지지대고개에 세워진 정조대왕상이 찾는이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관리도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일 오후 동상 주변에 자라난 무성한 잡초들(왼쪽). 시커멓게 산화된 채 먼지와 얼룩이 뒤덮여 있는 동상. 김시범기자
수원특례시 장안구 지지대고개에 세워진 정조대왕상이 찾는이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관리도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일 오후 동상 주변에 자라난 무성한 잡초들(왼쪽). 시커멓게 산화된 채 먼지와 얼룩이 뒤덮여 있는 동상. 김시범기자
수원특례시 장안구 지지대고개에 세워진 정조대왕상이 찾는이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관리도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일 오후 동상 주변에 자라난 무성한 잡초들(왼쪽). 시커멓게 산화된 채 먼지와 얼룩이 뒤덮여 있는 동상. 김시범기자
수원특례시 장안구 지지대고개에 세워진 정조대왕상이 찾는이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관리도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일 오후 동상 주변에 자라난 무성한 잡초들(왼쪽). 시커멓게 산화된 채 먼지와 얼룩이 뒤덮여 있는 동상. 김시범기자

수원특례시 장안구 지지대고개에 세워진 정조대왕상이 찾는이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관리도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일 오후 동상 주변에 자라난 무성한 잡초들(왼쪽). 시커멓게 산화된 채 먼지와 얼룩이 뒤덮여 있는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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