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전유형‧전용호(국민의힘) 의원이 의회에서 정책지원관으로 근무하다 퇴직하는 담당 윤영하 정책지원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4일 구의회에 따르면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이다.
윤영하 지원관은 지난 2023년 6월 말 임용돼 전유형, 전용호 의원 의정활동을 지원, 1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달 26일자로 퇴직했다.
전유형‧전용호 의원은 “짧은 기간이지만 윤 정책지원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의정활동을 잘 해낼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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