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종다리’ 화성 궁평항 어선 피항 [포토뉴스]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여파로 2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나 폭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여파로 2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나 폭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여파로 2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나 폭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여파로 2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나 폭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여파로 2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나 폭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여파로 2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나 폭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여파로 2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나 폭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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