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 유일의 포털 콘텐츠 제휴(CP)사인 경기일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네이버 뉴스를 통해 2024년 ‘경기도 국정감사’를 생중계한다.
경기일보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제22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감 현장을 네이버 주요뉴스의 라이브 코너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경인 지역에서 네이버와 콘텐츠 제휴를 맺은 유일한 언론사인 만큼 라이브를 통한 생생한 현장 중계가 가능하다.
경기일보의 네이버 뉴스를 구독 중인 190만여명의 독자들은 주요뉴스 상단에 생성된 ‘LIVE’ 버튼을 클릭해 국감 현장을 볼 수 있다. 일반 독자들도 네이버 뉴스판에서 ‘경기일보’를 검색한 뒤 클릭하면 방송을 볼 수 있다.
방송 중에는 우측에 위치한 댓글 창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의견도 나눌 수 있다.
경기일보는 지난해 경기도 국감 생중계로 4천여명의 동시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데 성공,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2020년에는 지역 언론사 중 최초로 국감 생중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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