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도의 날, 독도를 잊지 말아주세요 [포토뉴스]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경기도청 로비에서 시민이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날은 1900년 선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윤원규기자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경기도청 로비에서 시민이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날은 1900년 선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윤원규기자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경기도청 로비에서 시민이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날은 1900년 선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윤원규기자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경기도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독도의 날 관련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날은 1900년 선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윤원규기자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경기도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독도의 날 관련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날은 1900년 선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윤원규기자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경기도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독도의 날 관련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날은 1900년 선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윤원규기자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경기도청 로비에서 시민이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날은 1900년 선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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