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포토뉴스]

13일 오후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윤원규기자
13일 오후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윤원규기자
13일 오후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윤원규기자

13일 오후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13일 오후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황톳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윤원규기자

13일 오후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황톳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