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육용종계 농장서 H5형 AI 항원 확인 [포토뉴스]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조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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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인천 강화군의 한 육용종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인천에선 1년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셈이다. 특히 해당 농장에 있던 종계 1만5800마리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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