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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헌재의 시간 [포토뉴스]

승인 2024-12-15 20:05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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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헌법재판소 앞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번호인 '2024헌나8'가 적힌 근조 화환과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나란히 놓여 있다.조주현기자

헌법재판소 앞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번호인 '2024헌나8'가 적힌 근조 화환과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나란히 놓여 있다.

 

15일 오후 헌법재판소 심판정.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팀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심판정에 오르게 됐다.조주현기자

15일 오후 헌법재판소 심판정.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팀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심판정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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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이제 관심은 헌법재판소에 쏠리고 있다. 사진은 15일 헌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시민들.

#윤석열#헌재#탄핵#포토뉴스#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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