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공식일정 시작
‘부민강국(富民强國)! 경기교육이 이루겠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오전 양주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홍정표 제2부교육감, 교육정책국장, 융합교육국장, 감사관, 운영지원과장, 지방공무원인사과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직원들과 함께 이뤄졌다.
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일동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임 교육감은 ‘부민강국(富民强國)! 경기교육이 이루겠습니다’ 문구를 방명록에 작성하며, 2025년 경기교육의 희망찬 출발을 교육가족과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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