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앞두고 정 나누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포토뉴스]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오곡밥과 삼색나물은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세대 등 수원시 취약계층 250여 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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