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7보병사단, 한미연합 공중기동작전 [포토뉴스]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17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인천 서구 장도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TIGER) 공중기동작전에서 블랙호크(UH-60)와 치누크(CH-47) 등 미군 측 항공 자산 16대를 동원한 공중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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