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햇살 아래서 봄나물 캐는 시민들 [포토뉴스]

따듯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 서호천변에서 주부들이 갓 돋아난 쑥,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캐고 있다. 김시범기자
따듯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 서호천변에서 주부들이 갓 돋아난 쑥,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캐고 있다. 김시범기자
따듯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 서호천변에서 주부들이 갓 돋아난 쑥,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캐고 있다. 김시범기자
따듯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 서호천변에서 주부들이 갓 돋아난 쑥,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캐고 있다. 김시범기자
따듯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 서호천변에서 주부들이 갓 돋아난 쑥,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캐고 있다. 김시범기자

따듯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 서호천변에서 시민들이 갓 돋아난 쑥,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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