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불룩’… 수원 다세대주택 일부 붕괴 [포토뉴스]

 

외벽 팽창으로 대피 조치가 내려졌던 수원특례시 장안구 송죽동 주택이 26일 새벽 사고 발생 5일 만에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 구조적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지만, 실제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점검과 보수 계획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조주현기자
외벽 팽창으로 대피 조치가 내려졌던 수원특례시 장안구 송죽동 주택이 26일 새벽 사고 발생 5일 만에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 구조적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지만, 실제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점검과 보수 계획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조주현기자
외벽 팽창으로 대피 조치가 내려졌던 수원특례시 장안구 송죽동 주택이 26일 새벽 사고 발생 5일 만에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 구조적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지만, 실제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점검과 보수 계획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조주현기자
외벽 팽창으로 대피 조치가 내려졌던 수원특례시 장안구 송죽동 주택이 26일 새벽 사고 발생 5일 만에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 구조적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지만, 실제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점검과 보수 계획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조주현기자

 

외벽 팽창으로 대피 조치가 내려졌던 수원특례시 장안구 송죽동 주택이 26일 새벽 사고 발생 6일 만에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 구조적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지만, 실제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점검과 보수 계획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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