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시범 운영 [포토뉴스]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 관리 효율화, 배차 정시성 확보,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7월 1일부터 도내 4개 시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첫 운행일을 하루 앞둔 30일 수원남부공영주차장에서 관계자가 버스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 관리 효율화, 배차 정시성 확보,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7월 1일부터 도내 4개 시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첫 운행일을 하루 앞둔 30일 수원남부공영주차장에서 관계자가 버스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 관리 효율화, 배차 정시성 확보,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7월 1일부터 도내 4개 시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첫 운행일을 하루 앞둔 30일 수원남부공영주차장에서 관계자가 버스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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