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트라우마 보듬어줬다… 서로에게 '힐링'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트라우마 보듬어줬다… 서로에게 '힐링'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7   오전 1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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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방송 캡처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쇼핑왕 루이' 남지현이 과거 가정사 트라우마를 서인국에게 고백했다. 서인국은 이를 다정하게 감싸줬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5회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고복실(남지현 분)과 복실의 회사 상사 차중원(윤상현 분) 사이를 질투하고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는 차중원이 자신에게 무작정 복실의 집에서 나오라며 무작정 동거를 요청하자, 조인성(오대환 분)의 말대로 차중원이 복실을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루이는 복실에게 "그 사람이 정말 너 좋아하는 걸까?"라며 "그 사람이 너 좋아해도 넌 그 사람 좋아하면 안 돼. 그럼 내가 슬플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복실은 환하게 웃으며 "날 지켜준 사람을 슬프게 할 순 없지. 어제 날 지켜줬잖아"라며 간밤에 천둥 번개가 치는 와중 자신을 간호해준 루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복실은 "난 세상에서 천둥 번개가 제일 무서워. 천둥 번개가 치고 뒷산이 무너지던 날 우리 엄마아빠가 돌아가셨어. 그때부터였나. 천둥 번개가 치는 날엔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그냥 이유 없이 아파"라고 고백했다.

루이는 그런 복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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