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곡성’ 쿠니무라 준, 함께 하고픈 한국 배우는? "안성기와 송강호, 배두나"
BIFF ‘곡성’ 쿠니무라 준, 함께 하고픈 한국 배우는? "안성기와 송강호, 배두나"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9   오후 8 : 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쿠니1.jpg
▲ 사진= 곡성 쿠니무라 준, 연합뉴스

‘곡성 쿠니무라 준’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안성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쿠니무라 준은 야외 무대인사를 했다.

쿠니무라 준이 외지인 역을 맡아 열연했던 영화 '곡성'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 부문에 초청됐다. '곡성'은 낯선 외지인이 나타나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을 둘러싼 소문과 의심에 대한 영화다.
 
이날 쿠니무라 준은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배우에 대한 질문에 "너무도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영화를 보며 좋다고 느꼈던 분들이 안성기, 송강호 씨다. 여성배우 중 배두나 씨가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곡성 쿠니무라 준,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