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팝콘소녀, 에헤라디오 꺾고 새 가왕 등극… 누리꾼 추측 정체는 알리?
‘복면가왕’ 팝콘소녀, 에헤라디오 꺾고 새 가왕 등극… 누리꾼 추측 정체는 알리?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10   오전 9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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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복면가왕 팝콘소녀, 방송 캡처

‘복면가왕 팝콘소녀’

‘복면가왕’ 4연승을 달리던 에헤라디오를 꺾고 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가 그 주인공.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노리던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게 도전하는 네 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팝콘소녀는 원더걸스 예은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꺾고 40대 가왕전에 진출, 에헤라디오와 맞붙었다. 에헤라디오는 ‘꽃이 핀다’를 열창하며 가왕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팝콘소녀의 무대를 본 판정단은 “이 분은 리듬 그 자체다”,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행운이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노래 로봇 같은 가수다”라며 감동의 소감을 밝혔다.

특히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김구라도 “이 분의 노래를 듣고 판정단이 단체로 무기력증에 걸렸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판정 결과 팝콘소녀가 에헤라디오를 더욱 많은 선택을 받아 40대 가왕에 등극했다. 팝콘소녀는 울먹이며 “앞으로 더 여러분 귀에 감동을 드리고 친근감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겠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후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에헤라디오의 정체는 부활의 보컬 출신 가수 정동하였다. 그는 “여러분께서 즐거워 해주시는 걸 보고 너무 행복했다”며 “가면을 벗을때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다. 반겨주시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팝콘소녀의 음색과 독특한 발음이 가수 알리의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근거로 들며 팝콘소녀의 유력한 후보로 가수 알리를 꼽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복면가왕 팝콘소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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