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광, 걱정왕 등극… “사진 못 찍은 팬 얼굴, 심지어 꿈에도 나와”
‘안녕하세요’ 박성광, 걱정왕 등극… “사진 못 찍은 팬 얼굴, 심지어 꿈에도 나와”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10   오후 6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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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박성광 홍윤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박성광 홍윤화’

‘안녕하세요’ 박성광이 걱정왕에 등극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박성광과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7년 차 30대 주부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 “제 남편은 키 180cm에 아주 듬직해 보이는 인상인데요. 전 남편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요. 해외로 가면 총 맞아 죽는다고 신혼여행도 원하는 곳으로 못 갔구요. 어찌나 겁도 많고 엄살도 심한지 조금만 아파도 엑스레이를 찍으러 갑니다. 매일 사서 걱정하는 저희 남편, 제발 좀 말려주세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사연을 들은 박성광은 홀로 사서 걱정하는 주인공의 남편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박성광은 “평소 아침 일찍 스케줄이 있을 때 알람이 안 울릴까 걱정된다”며 “자다가 깨서 다시 알람을 확인하느라 깊이 잠을 자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사정상 팬과 사진을 못 찍어줬는데 자꾸 그 얼굴이 머리에 떠오르고 심지어 꿈에도 그 팬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박성광 홍윤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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