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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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파로 살얼음을 걷던 창업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곳곳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나 각종 창업세미나, 전문 창업강좌 등이 창업열기를 대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봇물처럼 터지는 전문 창업관련 강좌의 수요와 창업성공을 갈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욕구가 맞아 떨어지면서 전문화,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반영하듯 각종 창업관련 강좌들은 종래의 예비창업자 위주의 커리큘럼에서 한발 나아가 다양한 수요를 반영시킨 실전형 맞춤강좌가 열리고 있다.
또 전문성이 가미된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CEO 과정, 가맹거래상담사 과정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에서 액세서리 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김모씨(35)는 요즘 밤낮이 따로 없다.
요즘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도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전략전문가 과정을 수강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액세서리 가게를 운영하면서 적자는 면하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아이템이라 불안하다”면서 “시대가 급변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던 중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창업개발연구원 김헌석 연구원은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관련지식과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라며 “우선 다양하게 기획되는 교육에 대한 사전검색을 통해 자신에게 유용한 지식을 선택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여성 전문 창업강좌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제공하기 위해 1년 내내 크고 작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수입(실무)업과 파티플래너, 패션점포, 테이크아웃 전문점, 엔터테인먼트, 핸드페인팅 공예, 선물포장업 등의 창업과정을 개설, 짧게는 2~3일, 길게는 한달 정도의 코스로 진행된다. 이달부터 10월까지는 핸드페인팅 공예 창업과정과 e-비즈니스 쇼핑몰 창업과정이 마련돼 있다.
/이종철기자 jclee@kgib.co.kr



<國內 프랜차이즈 42조 시장 성공창업 강력한 모델 ‘각광’>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총매출액이 42조원을 넘어서면서 가맹점 사업은 사업경영의 강력한 모델로 떠올랐다.
여기에 프랜차이즈 실무책임자와 프랜차이즈 업계 진출 희망자,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이 수강자들에게 실무적·실용적 지식을 제공하면서 수강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창업개발연구원이 오는 20일부터 6주간 준비한 ‘프랜차이즈 전략전문가 과정’은 프랜차이즈 아이템 개발, 경영전략론, 시스템 설계론, 가맹점 개발론 등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과정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서 시범점포 운영, 수퍼바이징 등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업계 종사자나 프랜차이즈 경영을 꿈꾸는 개인점포 창업자에게 알맞은 과정이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오는 20일부터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CEO과정’은 프랜차이즈에 관심있는 기업인들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진과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창업전략연구소도 지난 3일부터 현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 매니저’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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