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4·12 보궐선거] 용인 3선거구 도의원 선출… 더민주 강세
[막오른 4·12 보궐선거] 용인 3선거구 도의원 선출… 더민주 강세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1. 03   오후 8 : 52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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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동백·마북·중동 해당
김병돈·이수덕 등 5명 하마평

경기도의원이 공석인 용인3선거구에서도 오는 4월 12일 보궐선거가 시행된다.

해당 지역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과 중동, 마북동 등이다. 이곳은 더불어민주당이 강세인 선거구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당원 당규 상 지난 2014년 6ㆍ4 지방선거 당시 도의원에 당선된 장전형 전 도의원이 의원직을 잃게 되면서 공천을 하지 못한다. 다만, 중앙당 차원에선 전략 공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용인3선거구 보궐선거와 관련, 지난해 12월21일 열린 용인시 선관위 합동설명회에는 5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인사를 기준으로 출마 예상자를 살펴보면 우선 새누리당의 경우는 김병돈 새누리당 용인정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이 거론되고 있다. 김 사무국장은 폭넓은 인사 교류가 장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수덕 전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 전 보좌관도 특유의 친화력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은 문석수씨와 김기준씨 등 2명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새해를 맞아 행보가 바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소속으로는 정재상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모임인 손사모 총괄본부장이 자천타천으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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